20D/EF50mm f/1.4

더러 낙엽도 지고 단풍도 조금씩 짙어지는데
아직 곳곳엔 꽃이 한창이다.




보라색 벨로아 천을 꼬아 만든듯한 꽃
볼 때마다 그 질감이 궁금해 만져보고 싶게 만드는...



고개만 돌리면 아직 이런 꽃들이 여기 저기 많다.



그러니까 이렇게 고개만 돌리면 보이는...



빈약한 코스모스만 아니면
이 집은 아직 봄이거나 여름




by annie | 2007/10/12 08:59 | Gallery | 트랙백 | 덧글(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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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아우라ny at 2007/10/12 09:37
와!꽃동네에요...보라색은 털보송이는 꼭 라벤다같이 생겼어요....
Commented by Marantz™ at 2007/10/12 10:39
세상에....저런 동네가...

정말 고개만 돌리면 꽃동네네요.
Commented by happy at 2007/10/12 14:03
집 주인장이 꾀 부지런한 것같어, 아직도 꽃들이 무성하니..
Commented by 버트 at 2007/10/12 14:50
강수지의 노래가 떠오른다는 ㅎㅎㅎ
Commented by 주연 at 2007/10/12 15:35
오~역시 좋은동네~~^^
Commented by 박씨 at 2007/10/13 08:20
오마나 내가 깜박 넘어가는 보라색.
코스모스를 참 좋아하는데 여기선 보질 못해서 보고싶었는데 사진을 통해서나마 이렇게 보내요.
보라색, 노란색, 핑크색, 주황색만 보면 저는 주체를 못한답니다.
우짜노. 넘 이쁘데이. 내 몬산다.
Commented by annie at 2007/10/13 10:22
아우라// Mexican bush sage라네요. 이름이 어렵다요. 그냥 이쁘게 보죠 뭐...^^

마란츠// 아무래도 주택가 쪽으로 가면 아직 꽃이 많아요. 가을이라고 그렇게 마구 춥지 않으니 그런거 같기도 하구요.

해피// 그러게 그 집 앞을 보면 주인 얼굴이 좀 보이던데 그런걸로 치면 난 영 아니네...^^

버트// ^^ 그러네요~ 잊고 있었는데

주연// 날씨까 좋아서 그런가봐요. 꽃을 많이 볼수 있어 감사함이 더해요.

박씨// ^^ 내도 몬산대이~ 제가 옷 중에 유독 보라섹이 없어요. 꽃은 이리 이쁜데 영 시도를 못하겠어...^^
Commented by Rosa at 2007/10/14 09:24
역시 좋은동네로군요.. 부럽기도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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